트럼프 "이란 '무례하게' 굴면 공격 재개"
이란의 새 휴전안에 대해서는 "곧 검토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무례하게' 행동할 경우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 팜비치 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르기 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수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들(이란)이 무례하게 행동하거나 나쁜 짓을 저지른다면 (할 수도 있다)"이라면서도 "현재로서는 상황을 지켜보겠다.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확실히 있다"고 답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미 중부사령부로부터 새로운 대이란 군사 계획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란이 미국에 새로운 휴전안을 전달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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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자의 검사이야기 | 진리·정의·자유] 피고인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20년 구형의 의미
법은 칼이다. 그러나 그 칼은 누구의 손에 들려 있느냐에 따라 정의가 되기도 하고 폭력이 되기도 한다. 검사는 그 칼을 쥔 사람이다. 그러므로 검사의 본령은 권력에 복무하는 데 있지 않고, 권력을 제어하는 데 있다. 그 칼끝이 국민을 향하는 순간 국가는 병들고, 그 칼끝이 권력을 향할 때 법치는 살아난다. 이번 정재인 검사의 논고와 박성재 전 장관에 대한 징역 20년 구형은 단순한 형량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한국 검찰의 존재 이유를 묻는 질문이며, 법치주의의 방향을 가늠하는 시금석이다. 재판의 결론을 예단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특검의 구형과 법정에서 드러난 정황, 그리고 한국 검찰이 걸어온 궤적을 통해 검사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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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호르무즈 선박, 안전 통항 재개 필요"
외교부는 조현 외교부 장관이 2일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양국 외교장관 통화는 이번이 세 번째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통화는 이란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 양측은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아락치 장관은 미국-이란 간 협상 상황 등에 대한 이란 측 입장을 설명하고, 조 장관은 중동 지역 안정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역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조 장관은 특히 우리를 포함한 다수 국적의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내 여전히 정박 중인
Today'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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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정치사회부 -
박자연 기자 정치사회부 -
강민선 기자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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